우리는 안드로메다로 가야한다?

최민규
2013-11-30
조회수 2811

13년 11월 29일 금요일 8시 관람후기입니다.

 

먼저 열연을 펼쳐주신 4명의 여인(?)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함께 수고하신 스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학시절 연극 관람 이후로 이런 저런 이유로 15년 만에 연극이란 걸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면서 작품 구성에 심혈을 기울이신 것 같아 이해하기가 좋았고,

40대인 저와 집사람의 관점에서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자연스럽고 현실감 넘치는 연기자들의 열연은 저의 삶이 투영된 듯한 느낌까지 받아서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추운 날씨를 잊게 해준 극단 새벽단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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