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로연극학교 수강생들의 '당당한 무대'

극단 새벽 부설 '효로연극학교' 26기 연극교실 참가자들이 워크숍 공연을 연다.
2~3일 효로민락소극장에서 다리 위와 공원, 산부인과,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4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탄생과 사랑, 일, 죽음을 테마로 '사람'을 이야기하는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사진)가 무대에 오른다.
26기 참가자 워크숍 공연
'채플린, 지팡이를…' 올려
이번 무대는 5개월간에 걸쳐 진행된 효로연극학교 26기 연극교실의 마무리 단계에 해당되는 워크숍 공연으로, 수강생들이 연극 제작과정 전반을 체험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지난 1987년 창단한 극단 새벽이 연극문화의 대중화와 아마추어 연극의 활성화를 위해 아카데미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해오다가 '효로연극학교'라는 이름으로 정례화한 것은 지난 2004년. 지금까지 1000여 명이 참여하면서 아마추어 연극인이 배출되는 등 관객들과 소통하며 연극인 산파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극단 새벽은 "관객에서 벗어나 직접 무대를 만들고 무대에 서는 과정을 통해 연극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기를 바란다"며 "수강생은 물론 관객과 함께 연극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051-245-5919.
윤여진 기자 onlypen@
*원문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531000284
효로연극학교 수강생들의 '당당한 무대'
극단 새벽 부설 '효로연극학교' 26기 연극교실 참가자들이 워크숍 공연을 연다.
2~3일 효로민락소극장에서 다리 위와 공원, 산부인과,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4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탄생과 사랑, 일, 죽음을 테마로 '사람'을 이야기하는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사진)가 무대에 오른다.
26기 참가자 워크숍 공연
'채플린, 지팡이를…' 올려
이번 무대는 5개월간에 걸쳐 진행된 효로연극학교 26기 연극교실의 마무리 단계에 해당되는 워크숍 공연으로, 수강생들이 연극 제작과정 전반을 체험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지난 1987년 창단한 극단 새벽이 연극문화의 대중화와 아마추어 연극의 활성화를 위해 아카데미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해오다가 '효로연극학교'라는 이름으로 정례화한 것은 지난 2004년. 지금까지 1000여 명이 참여하면서 아마추어 연극인이 배출되는 등 관객들과 소통하며 연극인 산파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극단 새벽은 "관객에서 벗어나 직접 무대를 만들고 무대에 서는 과정을 통해 연극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기를 바란다"며 "수강생은 물론 관객과 함께 연극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051-245-5919.
윤여진 기자 onlypen@
*원문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531000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