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새벽은 

'뭇생명이 공존·융합하는 세상을 꿈꾸며_삶의 연극화, 역사의 연극화'를 모토로 부산지역에 거점을 두고 1984년에 창단되었습니다.

극단새벽은 독립(인디) 연극운동과 소외받는 소수자,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형상화하는 창작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의 대중성 확장을 위한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상업주의 문화흐름에 대한 대안적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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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로 가는 길'은 공연은 나의 휴가.

한희준
2011-06-29
조회수 2528
지난 15일 장마로 흐린 저녁 간만에 지하철을 타고, 그동안 아껴 놓았던 공연시간을 기다리며 자갈치 역에 내렸다.
일상의 고단함과 스스로의 나태함에 다소 힘든 나날을 보내던 자신에게 새로운 활력과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었다.
[니르바나로 가는 길]을 공연해 주신 극단 새벽과 배우분들께 감사을 말을 전하고 싶다.
배우분들의 열정과 섬세함, 관객을 위한 배려...
그리고 장마 빗줄기 같은 시원한 대사과 편안한 호흡....
연극에 대해 문외한이 저 역시 편안하게 관람하였으며, 조만감 가까운 지인과 함께 다시 오고픈 충동을 강하게 느꼈다.
바쁘게만 살아온 일상에서 다시한번 사회를 바라보는 정당한(?)시선과 배려에 대해서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였다.
감사하고, 고맙고, 특히 미자 할머니를 열연해주신 유미희 주연배우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GOOD -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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