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새벽은 

'뭇생명이 공존·융합하는 세상을 꿈꾸며_삶의 연극화, 역사의 연극화'를 모토로 부산지역에 거점을 두고 1984년에 창단되었습니다.

극단새벽은 독립(인디) 연극운동과 소외받는 소수자,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형상화하는 창작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의 대중성 확장을 위한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상업주의 문화흐름에 대한 대안적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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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드로메다에서 왔다 후기

김창준
2013-04-29
조회수 8563

교수님의 추천으로 수업 시간 이후 보러간 연극 우리는안드로메다에서 왔다를 보러 갔다.

제목부터 먼가 이상한 이 연극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게 되었다.

중년의 여성 3명이 나오는 이 연극을 보면서 영화 써니를 모티브로 한 연극인가 생각했지만 내가 보지도 못한 외국영화를 모티브로 한 연극이 었다. 25살 남자인 내가 25살 여자들의 이야기도 아니고 중년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려니 공감대가 크게 형성안되는 것은 사실이었다. 중년의 세 여자가 10대 때의 이야기와 무작정 여행을 간다는 이야기는 10대 때의 내 모습에서 공감대를 형성 하였지만 중년의 세 여성이 현실로 돌아왔을 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할 때는 아 그렇구나 우리 어머니도 저런 생각을 하고 계실까?  외할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 우리가족은 외할머니와 같이 살았는데 우리 어머니는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연극을 보면서 어머니와 술 한잔하고 싶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도 그 이유는 모르겠다.....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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