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의 시작과 모티브를 영화 델마와 루이스로 시작한
조금은 기성의 연극의 틀을 깬
이연극의 접근 방식이 우선은 참 좋았다.
결혼초반, 이 영화를 보며 느꼈던 절망감과 아득함은
영화속의 델마와 루이스와 같은 나이와
같은 현실을 살면서 가끔은 영화의 한 장면같은 정말 엿같은 어느순간들일때
이 영화가 가끔 생각나기도 했지만 다시 찾아보기에는 너무 구질하게
느껴졌고, 그 구질함과 그 절망감이 더 구체적으로 현실감있게 다가오는것 같아
다시 영화를 본다는것은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순간이 있었다.
그러다가 잊고 있었는데
어제 다시 델마와 루이스를 만나고 또 연극속의 아령과 서노, 유화를 만나고
무엇보다 소녀시절의 아령과 서노, 유화를 만난것은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데
다시 돌아볼 용기를 준 만남이었다.
연극이든 영화든 그것을 보는 것은 만나는 것은 늘 ‘지금의 나’ 로서의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 에게 마지막 무대인사를 하면서 던진 배우한분의 말이 참 오래도록
여운에 남는다.
여자이고 그리고 다시, 딸이었던, 엄마였던 엄마에게도 보내는 연극이라는 말을 들으며
나의 엄마가 생각났다.
.
.
.
.
내가 새벽극단을 좋아하는 것은 늘 극의 중심에 여자의 삶에 대한 성찰을 던져주는
것이다.
이번 연극도 그러했고 이후로도 새로운 작품은 여자가 주제가 되는 극을 올려주면 좋겠다.
늘 열악한 환경에서, 그렇지만 볼때마다 기분이 좋게 하는 에너지가 가득한 차동희샘과
배우들,,, 올한해의 빛나는 열정이 내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함께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연극의 시작과 모티브를 영화 델마와 루이스로 시작한
조금은 기성의 연극의 틀을 깬
이연극의 접근 방식이 우선은 참 좋았다.
결혼초반, 이 영화를 보며 느꼈던 절망감과 아득함은
영화속의 델마와 루이스와 같은 나이와
같은 현실을 살면서 가끔은 영화의 한 장면같은 정말 엿같은 어느순간들일때
이 영화가 가끔 생각나기도 했지만 다시 찾아보기에는 너무 구질하게
느껴졌고, 그 구질함과 그 절망감이 더 구체적으로 현실감있게 다가오는것 같아
다시 영화를 본다는것은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순간이 있었다.
그러다가 잊고 있었는데
어제 다시 델마와 루이스를 만나고 또 연극속의 아령과 서노, 유화를 만나고
무엇보다 소녀시절의 아령과 서노, 유화를 만난것은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데
다시 돌아볼 용기를 준 만남이었다.
연극이든 영화든 그것을 보는 것은 만나는 것은 늘 ‘지금의 나’ 로서의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 에게 마지막 무대인사를 하면서 던진 배우한분의 말이 참 오래도록
여운에 남는다.
여자이고 그리고 다시, 딸이었던, 엄마였던 엄마에게도 보내는 연극이라는 말을 들으며
나의 엄마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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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벽극단을 좋아하는 것은 늘 극의 중심에 여자의 삶에 대한 성찰을 던져주는
것이다.
이번 연극도 그러했고 이후로도 새로운 작품은 여자가 주제가 되는 극을 올려주면 좋겠다.
늘 열악한 환경에서, 그렇지만 볼때마다 기분이 좋게 하는 에너지가 가득한 차동희샘과
배우들,,, 올한해의 빛나는 열정이 내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함께 빛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