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새벽은 

'뭇생명이 공존·융합하는 세상을 꿈꾸며_삶의 연극화, 역사의 연극화'를 모토로 부산지역에 거점을 두고 1984년에 창단되었습니다.

극단새벽은 독립(인디) 연극운동과 소외받는 소수자,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형상화하는 창작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의 대중성 확장을 위한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상업주의 문화흐름에 대한 대안적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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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5 우리는 안드로메다에서 왔다

총총
2013-12-07
조회수 4881

5일 8시 안드로메다행 차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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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극에 있어서 문외한이었지만, 탄탄한 내용과 구성에 쉽게 몰입하고 동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꼬집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이 연극의 조명이 참 좋더라고요:) 

극에있어 너무 적절하게 배치되고 매끄럽게 장면들을 이어주던 조명! 

밤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대화 중심의 극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어느 연극보다 더욱 연출이라든지 조명, 음향, 영상 등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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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희, 변현주, 박정아 배우분들의 연기력이 정말정말x3 인상깊었고, 숏단발의 정주리 배우분은 정말 고등학생이신건가요? ㅎㅎㅎ

서노, 유화, 아령...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나의 과거이기도 하고 현재이기도 하고 미래이기도 할 이들의 이야기. 추운 겨울 따뜻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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