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이 더불어 기록해주시는 #극단새벽레퍼토리 작품의 역사 - 19. 04. 06 #연희극 #어느골짜기에관한논쟁 #무엇을_소중히_여기며_살아갈지 #여운이_남는_연극 #땅은_누구의_것도_아니죠 from. 박현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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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극단의 연희극은 우리의 분단과 전쟁으로 그들의 삶이 얼마나 고달프고 아팠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공연에 집중할수록 시대적 아픔은 내 아픔으로 와닿습니다. 임선녀의 삶 또한 가시 잎 붉은 꽃 엉겅퀴였지만 그녀 또한 그 시대를 대변하는 우리 모두의 할머니였고 할아버지였습니다.
'어느 골짜기에 관한 논쟁'은 무려 두 시간에 걸쳐 1945년부터 1995년까지 50년간의 한 여인의 삶을 들려줍니다. 관객들은 두 시간에 결쳐 펼쳐지는 이야기에 꼼짝없이 몰입하게 됩니다. 극 중 흥겨운 대감놀이인 마당극도 펼쳐지는데 즉석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올해는 임시정부가 수립된지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이번 새벽의 공연이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데요.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면 적어도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삶을 살아갈지, 극이 끝난 후 많은 여운이 남습니다.
'땅은 누구의 것도 아니죠! 소떼가 스스로 풀을 뜯을 수 있고 누구도 아닌 제 뜻대로 살아가는 땅은 누구의 것도 아니죠! 땅은 자연의 것 모두의 것..'
관객이 더불어 기록해주시는 #극단새벽레퍼토리 작품의 역사 - 19. 04. 06 #연희극 #어느골짜기에관한논쟁 #무엇을_소중히_여기며_살아갈지 #여운이_남는_연극 #땅은_누구의_것도_아니죠 from. 박현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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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극단의 연희극은 우리의 분단과 전쟁으로 그들의 삶이 얼마나 고달프고 아팠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공연에 집중할수록 시대적 아픔은 내 아픔으로 와닿습니다. 임선녀의 삶 또한 가시 잎 붉은 꽃 엉겅퀴였지만 그녀 또한 그 시대를 대변하는 우리 모두의 할머니였고 할아버지였습니다.
'어느 골짜기에 관한 논쟁'은 무려 두 시간에 걸쳐 1945년부터 1995년까지 50년간의 한 여인의 삶을 들려줍니다. 관객들은 두 시간에 결쳐 펼쳐지는 이야기에 꼼짝없이 몰입하게 됩니다. 극 중 흥겨운 대감놀이인 마당극도 펼쳐지는데 즉석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올해는 임시정부가 수립된지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이번 새벽의 공연이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데요.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면 적어도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삶을 살아갈지, 극이 끝난 후 많은 여운이 남습니다.
'땅은 누구의 것도 아니죠!
소떼가 스스로 풀을 뜯을 수 있고
누구도 아닌 제 뜻대로 살아가는
땅은 누구의 것도 아니죠!
땅은 자연의 것 모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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