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새벽은 

'뭇생명이 공존·융합하는 세상을 꿈꾸며_삶의 연극화, 역사의 연극화'를 모토로 부산지역에 거점을 두고 1984년에 창단되었습니다.

극단새벽은 독립(인디) 연극운동과 소외받는 소수자,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형상화하는 창작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의 대중성 확장을 위한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상업주의 문화흐름에 대한 대안적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극단새벽 레퍼토리시스템, 아카데미시스템, 관객참여제작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홈커밍데이를 보고나서~~^^

^^
2008-07-12
조회수 2868
더운 토요일 오후,,ㅎㅎ
친구랑 같이 연극이란걸 보게됐어요~~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분야(?)라 내심 어떨까 라는 기대반,  재미없으면 어쩌지 라는 걱정반,, 그렇게 갔어요~ 영화는 우리가 정말 자주 접하는거고 뮤지컬도 전 음악과 같이 하는거라 정말 좋아라하거든요..훙겨운 분위기^^
근데 정말 첨에 가니까 조촐한 분위기에 관객이 적어서,,공연시작해도 이정도 사람이면 보는 나도 민망하고 공연하시는 분들도 민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었구요..ㅎㅎ
첨에 딱 불이 꺼지면서 여자분한분이 나오셔서 하시는데 첨엔 그게 너무 웃겼어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고 해야할까??ㅎㅎ
연극보면서 내용이랑 상관은 없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학교다닐때 나도 저런 선배들이 있었던가? 뭐 그런생각도 들고 왠지모르게 울컥도 하고..ㅋㅋㅋ
여하튼 그랬었는데..ㅎㅎ
그리고 정말 중간에 뜬끔없이 사진강의(?)한다고 나오는 부분에서 관객들을 대상으로 하시는것도 너무 잼있었어요,,. 열심히 하시는거에 반해 호응을 잘 못해준 저희가 더 미안하게..ㅎㅎ
정말 세상은 그래도 항상 무언가에대해 저항하고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한켠이 있는반면 저처럼 왜 저럴까 라는 생각을 가지는 한켠도 있겠죠?
어느쪽이 맞는지 틀린지 정의 내릴순 없지만 그냥 자신 소신껏  세상을 향해 자신을 향해 세월이 지난후에도 멋지게 나아가는 연극속 주인공들이 정말 멋있었어요~^^
ㅋ 보다보니 예전에 "써프라이즈"에서 봤던  그 "카파"라는 사람에 대한 애기가 나와서 대사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그사람이 했던 말등이 기억이 나서 더 흥미있게본 연극이었던것 같아요~^^
남자선배님으로 나오신 분~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 의외로 웃겼어요~^^
여자선배님으로 나오신 분~목소리가요~ 정말 좋았구요~신입생시절로 나왔을때 모습 넘 귀여우세용~^^
글고 남자 후배님으로 나오신 분~친구랑 가면서 너무 귀여우시다는 말을 했었요..보조개도 들어가시면서,.,.ㅎㅎ
아무튼!!!
더운날 단 몇명의 관객이라도 열심히 공연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글고 연극이라는거 자주 접해보고 싶은 분야네요^^
아~ 후기 첨 적어보는데..ㅎㅎ 아까 저희나갈때 종이적으라고 주시던데 못적고 나와서 죄송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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