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새벽은 

'뭇생명이 공존·융합하는 세상을 꿈꾸며_삶의 연극화, 역사의 연극화'를 모토로 부산지역에 거점을 두고 1984년에 창단되었습니다.

극단새벽은 독립(인디) 연극운동과 소외받는 소수자,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형상화하는 창작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의 대중성 확장을 위한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상업주의 문화흐름에 대한 대안적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극단새벽 레퍼토리시스템, 아카데미시스템, 관객참여제작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히바쿠샤를 보고 나서

윤인혜
2009-05-18
조회수 2765
난생 처음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히바쿠샤. 피폭자. 처음 들어보는 말 뿐이었죠.
그래서 더 흥미가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멋진 공연이었던거 같습니다.
소극장이라 그런지 마치 내가 거기 그 상황에 있었던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소리도 울리고 배우분들과 가까이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수업할 때와는 전혀 다른 선생님의 모습도 너무 멋졌습니다. 연기를 하는 사람들은 마법을 가진거 같아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한참을 봤습니다.
어머니가 연극 어땠냐고 물어봐도 멍 하니
너무 좋았어요. 너무 멋있었어요. 라는 말 밖에 안나왔었다니까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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