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새벽은 

'뭇생명이 공존·융합하는 세상을 꿈꾸며_삶의 연극화, 역사의 연극화'를 모토로 부산지역에 거점을 두고 1984년에 창단되었습니다.

극단새벽은 독립(인디) 연극운동과 소외받는 소수자,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형상화하는 창작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의 대중성 확장을 위한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상업주의 문화흐름에 대한 대안적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극단새벽 레퍼토리시스템, 아카데미시스템, 관객참여제작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히바쿠샤 관람후…

김은영
2009-05-22
조회수 3020

나의절친과 오늘 종일시간을 내어 본 연극
"히바쿠샤"
늘 쫓끼듯 사는생활에 짬내어 보던것과는 달리
여유있게 도착해 보았던 연극이니만큼..ㅎ
나에게 또다른 감회가 있었다..ㅎ
최영주...갈수록 몸보단 마음이 병들어 버린 조선여인...
보는내내 내가최영주가된듯한 느낌..
히바쿠샤들만 있던 병원..그곳에서
거울을보며.. 이쁘냐고..자신에게 또는 다른이가 들으라듯..
확인하고 싶을지도 모를 물음을던지던..
차갑지만 알고보면 맘이더예쁜일본여환자...(이장면..쵝오!!)
모든장면 하나하나가 다인상적이였다..
웃기도하고..몰래눈물도훔치면본 연희극
작은소극장에서 늘보던것과는 또다른느낌..ㅎ
중간중간 나오던 노래들도 귀에 쏙쏙들어오구..ㅎ
암튼..오늘 난 나자신에게 좋은선물을 하나준것같다..ㅎ
이제는 좀더 자주찾게 될것같은 극단새벽..ㅎ
조은연극을 볼수있게 늘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담 작품도 맘 한편에 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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