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새벽은 

'뭇생명이 공존·융합하는 세상을 꿈꾸며_삶의 연극화, 역사의 연극화'를 모토로 부산지역에 거점을 두고 1984년에 창단되었습니다.

극단새벽은 독립(인디) 연극운동과 소외받는 소수자,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형상화하는 창작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의 대중성 확장을 위한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상업주의 문화흐름에 대한 대안적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극단새벽 레퍼토리시스템, 아카데미시스템, 관객참여제작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우리시대의 삽화 2

조지웅
2009-12-12
조회수 2690

11월 목요일 우리시대 삽화를 봤어요
처음가는 소극장
좀 신기한 등받이가 있더군요!
한번생각해보게하는 이야기들 너무 좋았어요
배우분들도 좋구요 근데 연극의 장점인
관객의 참여가 없어서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작으만한 4개의 에피소드 신선하네요
마지막 하나 에피소드 보고 싶네요

그리고 오늘 다시한번봤어요
대충내용을 알아서 그런지
재밌게 본거 같아요 처음엔 너무 어려웠어요
그리고 마지막마무리도 잘된것 같네요
마지막에피소드 약간 말이 어렵긴 했지만
내용은 알겠네요
깊은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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