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새벽은 

'뭇생명이 공존·융합하는 세상을 꿈꾸며_삶의 연극화, 역사의 연극화'를 모토로 부산지역에 거점을 두고 1984년에 창단되었습니다.

극단새벽은 독립(인디) 연극운동과 소외받는 소수자,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형상화하는 창작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의 대중성 확장을 위한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상업주의 문화흐름에 대한 대안적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극단새벽 레퍼토리시스템, 아카데미시스템, 관객참여제작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관극후기

권오윤
2010-10-22
조회수 1854
언제인가는 한번 관람 할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든터에 광복로를지나다 포스터를 보고 전번메모 예약하고서 위치가 어디인가 전화로 물어 찾아갔더니 포스터르보고 전번 메모했던 곳이라 실소를 먹금으며 소극장에  무관심 했던 자신을 돌아 보았다
허나 팃케팅하러가서 전화햿던 나를 알아보아서 좋았다
자석은 불편했지만 공연내내 극에 빠져들고 감동적이었다
새벽의 발전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연극의 열정을 불태우는 관계자들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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