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새벽은
'뭇생명이 공존·융합하는 세상을 꿈꾸며_삶의 연극화, 역사의 연극화'를 모토로 부산지역에 거점을 두고 1984년에 창단되었습니다.
극단새벽은 독립(인디) 연극운동과 소외받는 소수자,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형상화하는 창작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의 대중성 확장을 위한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상업주의 문화흐름에 대한 대안적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 허생 이야기를 보고 나서
오시는 길
오시는 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40 년 동안 애 많이 쓰셨네요.
재미 있게 잘 보았습니다. 활짝 웃기도 하고, 빙그레 웃기도 했습니다.
현실은 여전히 갑갑하지만, 그래도 연극 보는 동안은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