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27(토) 오후 4시, 코러스극 <히로시마 메시지> 관극 후기입니다! 😊
- 한국인 피폭자 최영주가 밀항선을 타고 일본으로 가서, 일본에서 치료를 받을 권리를 주장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엮이며 일어나는 이야기에 대한 연극이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사건만 알고 이후 피폭자 분들의 생활에 대해서는 깊게 이전에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히로시마 메시지'라는 연극을 보고 원자폭탄 투하 이후 피폭 이후 피해자 분들의 삶에 대해 찾아보고, 관심과 연대를 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를 던지는 연극을 만드시고, 연기를 하시기가 마음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꺼이 역할을 행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110분의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로 몰입력이 강했던 연극이었습니다.
- 주인공인 최영주를 비롯하여, 관련된 인물인 이께다와 시무라와 같은 도움을 주는 일본인도 있었다는 것이 한 편으로는 다행으로 여겨졌고, 쿠크브라운 목사(미국)와 오까다히요리 변호사(일본)의 직업적인 모습이 강조된 역할은, 마치 각 정부를 대변하는 듯한 인물로 그려졌습니다. 직업적인 특성과 역할 그리고 개인적인 성격 등을 나름대로 개인적으로 분석해볼 수 있는 의미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길눈이1,길눈이2,길눈이3,길눈이4는 가슴 아프고 어쩔땐 심각해지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시고, 중간에 가볍고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동심을 나타내는 듯한 길눈이 분들의 연기가 더욱 상황을 대비시키고 개인의 양심을 드러내게끔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인상깊었습니다. 모든 역할의 배우 분들께서 연기력이 너무 좋으셨습니다 !
- 팜플렛에 나와있었던 제작 분야에서도 조명도 극 진행에 따라 강렬했고, 특히 붉은 빛이 아직까지도 인상깊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음향/편곡 부분에서도 극의 마지막 부분에 더욱 강렬한 음악들이 나왔는데 음산한 분위기와 주인공의 내적 갈등이 치닫는 부분에서 귀를 파고들며 자극하는 음악들이 인상깊었습니다.
- 하얀 한지 같은 벽에 비춰지는 실루엣과 같은 영상도 마치 다른 공간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신기하기도 하였고, 1995년에 초연한 작품으로 보았는데 2026년인 지금에서 보아도 이해가 잘 되는 연극인만큼 기획도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관객분들께 연극이 끝나고도 계속해서 생각해나갈 수 있는 메시지를 던져주시는 극단 새벽에 늘 감사드리며, 청년 객석 나눔 300 프로젝트로 의미있는 작품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늘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청년 객석 나눔 300프로젝트]
- 2026년, 어제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과 내일을 향한 절실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마음들이 이어지는 뜻 깊은 자리 나눌 수 있기를 고대하며, 극단새벽과 [청년객석나눔 300프로젝트]에 참여한 단체와 개인들이 초대합니다. 예약으로 함께 하세요. (만 19세 ~ 34세 대상. 별도 관람료 없음 *마련된 객석 소진 시, 관람신청이 마감됩니다)
- 링크 : bit.ly/청년객석예약
- [청년객석나눔 300프로젝트] 참여 단체 및 개인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 김형률을 생각하는 사람들, 대안문화공간 품&페다고지, 대안문화연대, 덕화명란, 부산iN아이쿱생협, 부산대 민주화교수협의회,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부산참여연대, 부산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 전국철도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 티티새와 나무, 한살림부산, (사)노동인권연대, (사)부산인권플랫폼 파랑, (사)이주민과 함께, 고은희, 김도아, 박일헌, 박혜경, 성주성, 안지현, 천혜정, 허윤희
2026/06/27(토) 오후 4시, 코러스극 <히로시마 메시지> 관극 후기입니다! 😊
- 한국인 피폭자 최영주가 밀항선을 타고 일본으로 가서, 일본에서 치료를 받을 권리를 주장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엮이며 일어나는 이야기에 대한 연극이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사건만 알고 이후 피폭자 분들의 생활에 대해서는 깊게 이전에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히로시마 메시지'라는 연극을 보고 원자폭탄 투하 이후 피폭 이후 피해자 분들의 삶에 대해 찾아보고, 관심과 연대를 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를 던지는 연극을 만드시고, 연기를 하시기가 마음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꺼이 역할을 행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110분의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로 몰입력이 강했던 연극이었습니다.
- 주인공인 최영주를 비롯하여, 관련된 인물인 이께다와 시무라와 같은 도움을 주는 일본인도 있었다는 것이 한 편으로는 다행으로 여겨졌고, 쿠크브라운 목사(미국)와 오까다히요리 변호사(일본)의 직업적인 모습이 강조된 역할은, 마치 각 정부를 대변하는 듯한 인물로 그려졌습니다. 직업적인 특성과 역할 그리고 개인적인 성격 등을 나름대로 개인적으로 분석해볼 수 있는 의미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길눈이1,길눈이2,길눈이3,길눈이4는 가슴 아프고 어쩔땐 심각해지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시고, 중간에 가볍고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동심을 나타내는 듯한 길눈이 분들의 연기가 더욱 상황을 대비시키고 개인의 양심을 드러내게끔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인상깊었습니다. 모든 역할의 배우 분들께서 연기력이 너무 좋으셨습니다 !
- 팜플렛에 나와있었던 제작 분야에서도 조명도 극 진행에 따라 강렬했고, 특히 붉은 빛이 아직까지도 인상깊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음향/편곡 부분에서도 극의 마지막 부분에 더욱 강렬한 음악들이 나왔는데 음산한 분위기와 주인공의 내적 갈등이 치닫는 부분에서 귀를 파고들며 자극하는 음악들이 인상깊었습니다.
- 하얀 한지 같은 벽에 비춰지는 실루엣과 같은 영상도 마치 다른 공간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신기하기도 하였고, 1995년에 초연한 작품으로 보았는데 2026년인 지금에서 보아도 이해가 잘 되는 연극인만큼 기획도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관객분들께 연극이 끝나고도 계속해서 생각해나갈 수 있는 메시지를 던져주시는 극단 새벽에 늘 감사드리며, 청년 객석 나눔 300 프로젝트로 의미있는 작품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늘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청년 객석 나눔 300프로젝트]
- 2026년, 어제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과 내일을 향한 절실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마음들이 이어지는 뜻 깊은 자리 나눌 수 있기를 고대하며, 극단새벽과 [청년객석나눔 300프로젝트]에 참여한 단체와 개인들이 초대합니다. 예약으로 함께 하세요. (만 19세 ~ 34세 대상. 별도 관람료 없음 *마련된 객석 소진 시, 관람신청이 마감됩니다)
- 링크 : bit.ly/청년객석예약
- [청년객석나눔 300프로젝트] 참여 단체 및 개인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 김형률을 생각하는 사람들, 대안문화공간 품&페다고지, 대안문화연대, 덕화명란, 부산iN아이쿱생협, 부산대 민주화교수협의회,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부산참여연대, 부산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 전국철도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 티티새와 나무, 한살림부산, (사)노동인권연대, (사)부산인권플랫폼 파랑, (사)이주민과 함께, 고은희, 김도아, 박일헌, 박혜경, 성주성, 안지현, 천혜정, 허윤희